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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제시안 거부..또 사흘 파업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8-16 20:20:00 조회수 193

◀ANC▶
두 차례 부분 파업을 벌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회사가 처음으로 제시한 임금 제시안을
거부하고 파업 수위를 더 높이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내일부터(오늘부터) 사흘 연속
부분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대차 노사가 올들어 25번째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사측이 처음으로 내놓은 임금 제시안을
노조가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CG> 회사는 이번 협상에서 별도 승호 1호봉
승급과 성과급 200%에다 100만 원 추가 지급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협상장을 나갔습니다.

노조는 곧바로 2차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추가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투명> 이번 주 1*2조 4시간씩 부분 파업에
이어, 다음 주에도 2시간 부분 파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회사는 이미 노조의 두차례 파업과
특근 거부로 완성차 만 1천 400대,
2천 2백억 원의 생산 차질을 빚었다며
파업 자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잇단 파업으로 협력업체는 비상에 걸렸습니다.

해외 판매 부진으로 중국과 미국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일부 협력업체들이
부도 직전까지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관계자
(협력업체들이) 납품을 하기 위해서 해외 동반 진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중국 공장에서 50% 가까이 떨어졌잖아요. 똑같이 줄어드는 거죠. 어쩔 수 없이..

현 노조 집행부 임기 전 타결이
물거품이 되는 건 아닌 지,
경제계가 현대차 사태를 걱정스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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