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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CEO 임금 전액반납 3년째

입력 2017-08-16 20:20:00 조회수 84

불황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최고위 임원들이 길게는 3년째 임금을
전액 반납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상장사 반기 보고서
임원 보수 현황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권오갑 부회장은 2014년 11월부터,
최길선 회장, 강환구, 가삼현 사장은
2015년 11월부터 임금을 전액 반납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로보틱스의 최대주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등기임원에 포함되지 않아 보수 공개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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