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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모병원과 산업기술박물관 같은
울산의 대형 숙원 사업들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좌초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김기현 시장이 새 정부 인사들과 잇따른
접촉에 나서고 있지만 전망이 밝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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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 인근에 들어설
국립산재모병원.
다음 달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앞두고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혁신형 공공병원을 내세우면서
비슷한 기능을 가진
산재모병원 추진이 쉽지 않아졌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공약에서도 빠진
국립산업박물관은 지역 주민에게 불리한
예타 규정이 적용되면서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반구대암각화 보존정책과 함께
SOC 사업 축소방침으로
외곽순환도로 조기 착공도 난항입니다.
이처럼 울산의 각종 현안이 발목을 잡히면서
김기현 시장이 하루가 멀다 하고 세종시를
오가고 있습니다.
◀SYN▶ 김기현 시장
우리 시가 요구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전달할
기회를 보장받기로 했고 대통령 공약 중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치지 않고(추진되도록 건의했습니다.)
총리와 해당부서 장관을 잇따라 만나
현안 해결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꽉막힌 새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사업이 무산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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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에서 울산의 입지가 날로 좁아지면서
현안 해결에 동력을 잃어가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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