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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사업발굴 전쟁'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8-14 20:20:00 조회수 46

◀ANC▶
울산시가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경제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 발굴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신규사업과 R&D 예산 감소 속에
4차 산업혁명 관련 예산은 크게 늘어
지자체들의 사업 발굴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테크노산업단지에 유치를 추진 중인
국립 3D프린팅 연구원.

기업들의 수요에 맞도록 소재 개발은 물론
품질 테스트까지 가능한 3D 프린팅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필수 기관입니다.

울산발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인
3D 프린팅 사업은 정부의 지역공약에
포함되면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가 이처럼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한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발굴을 위한
정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R&D 예산을 감소하고
신규사업을 최대한 축소하면서 신규사업의
예산 확보는 사실상 어렵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반면 이번 달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출범에
이어, 국토교통부도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면서
관련 산업 발굴이 더 시급해졌습니다.

◀INT▶전경술 울산시 창조경제본부장

기존의 자동차와 조선의 ICT 융합은 물론
정부의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 사업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여서 예산확보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SYN▶임승환 한국동서발전 신성장사업실장
수소 차나 전기차 충전소 구축 및 차세대 배터리 개발 그리고 지금 저희가 세계 최초 해수 전지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17일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와
연계한 울산의 연계 정책 개발에 나서는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예산 확보작업에 한층
가속도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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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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