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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산지 한우가격 하락세

입력 2017-08-14 07:20:00 조회수 94

◀ANC▶
산지 한우가격이 지난해 이맘때보다
10% 가량 떨어져 축산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하자 법원 경매시장으로
시선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수입산 쇠고기와 청탁금지법 시행등의
영향으로 울산지역 산지 한우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축산농협에 따르면 이달들어 경매시장에서
거래된 비육우와 번식우, 송아지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안팎으로
떨어졌습니다.

산지 한우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수입산 쇠고기의 소비가 늘어난데다
청탁금지법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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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침체와 가격하락으로
울산의 주거시설과 상업, 업무시설을 중심으로
법원 경매시장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법원경매전문 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7월 울산지방법원 경매는 157건이 진행돼
63건이 낙찰된 가운데 낙찰가율은 83.2%를
기록해 전달 76.4% 보다 크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상업, 업무시설 경매 낙찰가율은 87.8%를
기록했고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90.4%로
지난 4월 91.8%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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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부진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2분기 시도별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동향에 따르면 백화점과 마트 등
울산의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 감소해 제주에 이어 두번째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금융, 보험, 숙박 등 서비스업 생산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5% 증가하는 데
그쳐 전국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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