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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ESS구축 확산

입력 2017-08-13 20:20:00 조회수 64

◀ANC▶
에너지 사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 ESS 구축사업이
울산 국가공단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산자부와 손 잡고 보급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사상 최악의 불황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체질개선에 나섰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연간 전력요금은 천억원,
오는 10월까지 246억원이 투입되는
산업용 ESS 구축사업으로 15%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SS는 새벽시간에 전력을 배터리에 비축했다가 정전 등 비상용이나 요금이 비싼 오후
피크시간때 꺼내 쓰는 장치입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도 오는 11월까지
산업용 ESS 구축작업에 나섭니다.

두 사업 모두 현대중공업 계열인
현대일렉트릭이 주도합니다.

울산시도 산자부, 동서발전, 삼성SDI 등과
손 잡고 내년까지 132억원이 투입되는 ESS보급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롯데정밀화학, 태광산업, 한국제지 등
7개 사업장이 대상입니다.

◀INT▶배용환\/울산시 에너지관리담당사무관
\"전력사용 에너지 효율화 필요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신산업 보급정책에 발맞춰 기업들의
참여로 ESS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국내 에너지의 12.3%를 소비하는
최대 산업도시 울산,
에너지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세대 산업인 ESS 보급이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울산국가공단에 에너지 신기술이 접목되면서
에너지 효율을 선도하는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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