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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허브 주역 키운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8-11 20:20:00 조회수 105

◀ANC▶
국제 에너지 거래시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트레이딩 경진대회가
국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울산에서 추진 중인 동북아 오일허브
활성화를 위해 국내 트레이더를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해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국제 원유 거래소를 본딴 트레이딩 대회장.

참가자들은 컴퓨터 모니터에서 쉴새 없이
변하는 각종 수치와 그래프 변화를 따라가며
매수와 매도를 반복합니다.

원유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가 등장하면
즉시 사거나 팔지를 결정하는 신속한 판단력도
필요합니다.

◀INT▶ 김명중 대학원생 \/
유니스트 경영공학부
수요와 공급에 맞춰진다고 이렇게 책으로만 배웠는데 실제로 트레이딩을 해보면 사람들이 가격을 책정하는 심리를 더 파악할 수 있어서..

국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21개
대학에서 28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이 개발한 가상 거래
플랫폼을 가져와 실제와 흡사한 거래 시장을
구현한 겁니다.

◀S\/U▶ 한 경기에 주어지는 16분 동안
2달치에 해당하는 거래를 끝낸 뒤 각 팀이 낸 수익을 따지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원유와 전력 등
에너지 거래시장이 없어 실전에 능한
국내 트레이더를 육성하는데 한계가 많습니다.

◀INT▶ 서병기 교수 \/
유니스트 경영공학부
우리나라 같은 경우 아직까지 오일이나 전력 거래가 생소한데요.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을 위해서는 이런 트레이더 유치가 필수적입니다.

미국과 네덜란드, 싱가포르에 이어
울산이 세계 4대 오일허브로 자리잡기 위해
트레이딩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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