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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자동차 연속기획
오늘은, 자율 주행차의 기술 개발 진행 상황을 알아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은 초보 단계로
시내와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 운행을
하고 있는 수준인데, 통신업체들까지
기술 개발에 가세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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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자율주행
자동차가 여의도를 한 바퀴 도는 4km 코스를
달리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핸들은 물론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에서도 손발을 모두 뗐지만 매끄럽게
주행을 이어갑니다.
센서와 카메라가 주변 환경을 인지하면
상황에 맞는 판단을 내려 움직이는 것입니다.
◀INT▶서승우 교수
\/서울대학교 지능형자동차 IT연구센터장
\"앞으로 궁긍적인 목표는 임의이 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5단계 수준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대학의 또다른 연구실에서는 자율주행차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S\/U▶이 차량에는 이같은 레이저 센서가
앞 범퍼와 뒷 범퍼에 모두 6개가
달려 있습니다.
고가인 라이다 대신 레이저 센서를 달아
차선과 주변 물체 등을 인식하는데, 안전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INT▶이경수 교수\/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또다른 차량이 내 차와 충돌하지 않도록 내가 이동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그런 것들이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이고..\"
SK텔레콤은 여기에 5G와 HD지도 등을 추가로
접목해 운행 안정성을 높힌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INT▶김영락 랩장\/
SK텔레콤 Vehicle Tech. Lab.
\"이 자동차라고 하는 것이 점점 ICT 기술이 중요해지고 또 스마트폰처럼 플랫폼화로 변해가는 과정에 있다라고 저희는 생각하고요..\"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아직은 실험실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실제 도로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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