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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다리 집단 폐사 '고수온 경보'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8-10 20:20:00 조회수 68

◀ANC▶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울산에서도 양식장
강도다리 수천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폭염으로 바닷물의 수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바닷물을 끌어다 쓰는 울주군 서생면의
한 양식장.

폐사한 강도다리를 수조에서 건져
냉동실에 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폭염으로 데워진 바닷물과 밤 사이 높은
습도를 이겨내지 못한 강도다리는 7천여 마리에 이릅니다.

◀SYN▶ 양식장 관계자
'올해는 이상하게 고온이 빨리 오네요. 후끈후끈해요 습도 때문에.. 이 정도 바람이 불면 시원해야 되는데..'

CG>지난 7일 경남 통영에서 경북 포항 연안까지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 앞바다도
최근 25~27도의 고수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s\/u) 당분간 큰 비 소식 없이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바닷물의 고수온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SYN▶명정인\/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부장
'아주 높아지고 있는 기온 영향을 그대로 반영해서 수심 17~20미터까지 더워진 물이 연안에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폐사한 강도다리 시료를
국립수산과학원에 보내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현장 점검반을 꾸려 사료를 조절하고
액화산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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