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약사천 폐유 유출..누가 버렸나?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8-10 20:20:00 조회수 57

◀ANC▶
중구 약사천에 폐유로 추정되는 기름이 유출돼
이틀 동안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백여 명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비가 내리는 틈을 타
누군가 폐유를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자치단체의 추적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동천강과 맞닿은 중구 약사천.

작업복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기름이 묻은 수초를 쉴새 없이 베어냅니다.

몇 시간째 하천 바위를 흡착포로 닦아내봐도
새까만 기름때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INT▶ 권대겸 \/ 자원봉사자
기름이 너무 많아서 이거 내버려 두면 식물이 다 말라죽을 것 같아요.

15.9mm의 비가 내렸던 9일 낮
병영오거리 인근 약사천 상류 우수관로에서
폐유가 흘러나왔습니다.

(S\/U) 폐유로 인해 이곳 약사천에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구간은 1km에 달합니다.

무지개빛을 띠는 얇은 유막은 동천강을 지나 태화강까지 오염시킨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 이봉근 \/ 중구청 환경위생과
도심 시가지라서 복개하천이 다 돼 있습니다. 그래서 조사하는 데 어려움은 있는데 저희들이 원인 조사하기 위해서 시하고 우리 구청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중구청은 누군가 비가 내리는 틈을 타
고의로 폐유를 버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변 상가들을 대상으로 집중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