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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휴가철 안동호 야간관광 흥행몰이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8-09 07:20:00 조회수 49

◀ANC▶
더위와 함께 여름 휴가도 절정인데요,

도심 속 안동호 일대에서는
휴가철을 겨냥해 야간 공연과 관광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열리고 있는데,

상당한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 기자
◀END▶
◀VCR▶
요즘 밤이 되면 안동호가 흐르는 안동댐과
민속촌 일대는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합니다.

지역 문화를 소재로 한 웅부전, 퇴계연가 같은 지역 창작 뮤지컬이 야외 무대에서 올려지고,

젊음이 느껴지는 버스킹 공연, 중년들을 위한 통기타 공연이 이곳저곳에서 펼쳐집니다.

◀INT▶손정수.김재연\/공연팀
"저희가 무대를 꾸민다기 보다는 관객들이 같이 무대를 좋게 꾸며주시는 거 같아서
저희도 기분좋게 (노래했습니다.)"

안동댐 월영교는 카메라만 갖다대면
멋스러운 사진 작품이 되고
호반길을 따라 마련된 푸드트럭과 프리마켓은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INT▶윤영미\/관광객
"되게 멋있는 거 같아요. 날씨도 선선해서
돌아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INT▶임영숙\/관광객
"사람도 너무 많고 앞에 강이 있다 보니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휴가철 한 달 여 동안 야간 문화, 공연 콘텐츠 10여 개가 이곳에 집적됐습니다.

◀INT▶김은정 팀장\/안동축제관광재단
"관광 형태가 변화됨에 따라 야간 관광을 활성화시킬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치 영국 에딘버러축제 프린지 페스티벌처럼 안동호 야경을 배경으로 한 축제의 장이자
그 자체가 관광상품이 된 겁니다.

◀INT▶류필기 대표\/지역 여행사
"공연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는,
먹고 쓰고 자고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안동호 쪽으로 집중돼 있다 보니까,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고 이런 프로그램이 연중 상설로 갈 수 있도록..."

주말마다 5~6만명이 몰려들었고
이런 뜻밖의 흥행에 지자체도 깜짝 놀랐습니다.

◀INT▶권영세 안동시장\/
"앞으로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육성..."

여름 휴가철 야간 관광객을 겨냥해
지역 문화.예술인력들이 만들어 낸
자유로운 축제의 장이
안동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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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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