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관련해
부산시민의 46.8%는 건설 중단을,
39.4%는 건설 찬성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발전시민재단은 건설 중단 의견이
지난 10월 74.0%에서 20%P 이상 감소했는데
이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신뢰부족과
공사 중단에 따른 매몰 비용 확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산시민의 식수원인 낙동강 수질을
향상하기 위해 하굿둑 수문을 개방하자는
응답이 60.6%로 나타나 수문 개방에 반대하는
응답자 15.6%보다 4배나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부산시민 7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85% 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7%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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