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신고리 5.6호기 여론전 가열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8-08 20:20:00 조회수 29

◀ANC▶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중단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울산 도심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집회를 열고 건설 중단 철회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탈핵단체들은 대토론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고,
그린피스는 3백 명의 국민 청구인 모집에
들어가는 등 여론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중단을 반대하는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울산 도심에서
첫 집회를 열었습니다.

울주군 서생면 주민뿐만 아니라
대구와 부산 기장군 주민까지 대거
참여했습니다.

주민들은 5년 동안 토론해 자율 유치한 원전을
3개월 만에 중단 결정을 내렸다며
원전 건설을 예정대로 진행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INT▶이상대 위원장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중단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
국가 백년대계를 좌우하는 에너지 정책을 단 3개월 만에 공론화란 이름으로 결정하겠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들은 플래카드를 들고 2.9km를 행진하며
시민들을 상대로 신고리 원전 건설 중단
결정의 부당성을 알렸습니다.

한수원 노조는 서울중앙지법에 이어
서울행정법원에 공론화위원회 구성 취소
소송과 함께 효력정지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원전 건설 중단에 찬성하는 지지자들도
탈핵 여론 선점에 나섰습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탈핵법률가 모임은
19세 이상 국민 3백 명 이상의 청구인을 모집해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탈핵단체는 3개월의 공론화 기간에
울산시민이 주체가 되는 에너지탈핵을 위한
울산시민 1천 명 대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SYN▶김형근 사무국장\/울산환경운동연합
울산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자신의 의견들을 표출을 하고 그것들을 정부 정책에 반영함과 동시에 전체 시민 여론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공론화를
위한 시민참여형 조사 용역을 25억 원 입찰에
부친다고 공고하면서 공론화위의 활동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