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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 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은 푹푹 찌는 폭염과 맞서 싸우며
막바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수시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정시 준비에 소홀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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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을 앞두고 합격 기원 법회가
한창입니다.
법당을 가득 메운 학부모들은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꼭 진학하게 해 달라는
염원을 담아 수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능 100일을 앞둔 수험생들은
여름 방학도 반납한 채 공부와 시름하고
있습니다.
◀INT▶ 김건우 \/ 학성고 3학년
친구들 다 힘들어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고생한 만큼 남은 100일도 열심히 해서 수능이 끝났을 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도록
남은 100일 마무리 학습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S\/U▶ 올해 수능부터 외국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다른 과목의 점수가
당락을 좌우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변별력이 떨어진 영어 대신, 각 대학에서
탐구 영역 점수 반영 비율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지난 6월 치른 수능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수시와 정시 중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INT▶ 장경석 \/ 학성고 진학지도교사
수시는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과목의 최저 등급을 맞출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정시는 각 과목의 총점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오답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울산은 지난해 고3 수험생 1만5천여 명 가운데 80% 이상이 수시를 통해 진학했습니다.
각 대학의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해
수시에 실패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며
수시에만 치중해 수능 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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