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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걸어봐요'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8-08 07:20:00 조회수 113

◀ANC▶
휴가철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경북 울진에 가면 하루 종일
금강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진정한 '힐링'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규설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하늘과 맞닿을듯 곧게 뻗은 울진 금강송!

실제로 보면 경외로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우리나라에 이런 원시림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짙은 솔내음과 맑은 공기,
얼음처럼 시원한 계곡을 만나면
몸과 마음이 '힐링' 됩니다.

금강송 원시림을 하루 종일 걸을 수 있는건
특권입니다.

◀INT▶이정구\/경기도 김포시
\"청정지역에 오니까 공기도 좋고 소나무 보니까 시야가 탁 트이고 좋습니다\"
◀INT▶탁경희\/경기도 안산시
\"숲도 너무 아름답고 좋은 길을 아름다운 길을 걷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금강소나무숲길은 현재 4개 구간을
운영중인데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하루 탐방객을 각 구간별 80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강송 숲길을 걷고 싶다면
반드시'금강소나무숲길'홈페이지를 방문해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탐방 내내 산림해설사가 동행합니다.

(스탠덥)제가 걷고있는 이곳은 금강송 숲길 1구간 입니다. 1구간을 완주하는데는 일곱시간이
걸립니다.

숲길 탐방을 위해선 전날 울진에 와서
하루를 묵는 것이 편리한데
최근 울진군이 운영을 시작한
'십이령 주막촌'을 추천합니다.

가족실과 단체실을 갖추고 있고
고사리와 취나물 가리비 등
울진지역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먹거리도
괜찮습니다.

◀SYN▶
\"울진에서 우리가 직접 딴 친환경 고사리에요
먹어보세요 진짜 부드럽고 맛있을 거에요\"

울진의 참맛을 느끼고 싶다면
두천리와 소광리 일대 민박집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은
때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와
진정한 '힐링'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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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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