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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6년 연속 파업 '재계 우려'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8-07 20:20:00 조회수 142

◀ANC▶
현대자동차 노조가 대내외 우려에도 불구하고 6년 연속 파업을 선택했습니다.

조기 타결을 기대했던 경제계와 하청업체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10일과 14일,
1,2조 전 조합원이 2시간씩 부분 파업에
돌입합니다.

노조는 지난주 휴가 중에도 실무교섭을
벌였지만 접점을 찾지 못한데다,
사측이 일괄 제시안을 내라는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부분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유기 \/ 현대차 노조 지부장
여전히 파업을 동반하지 않고 똑같은 패턴의 교섭을 반복시킨다고 하면 현장 조합원들의 불만도 (클 것입니다.)

노조의 파업 결의 소식이 알려지자
지역 경제계는 즉각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SYN▶ 최찬호 \/
울산상공회의소 경제총괄 본부장
지역 경제의 불황을 더욱 가중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노사의 조속한 합의 도출로 지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를 (기대합니다.)

노조는 파업과는 별개로 본교섭을 진행하는 등 교섭 창구는 열어놨지만,
노사 입장 차이는 여전히 큽니다.

노조는 기본급 7.2% 인상과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등 70개 안건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는 최근의 판매 감소로 임금 인상 여력이
전혀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임단협과 별개로 진행되는
8+8 주간연속 완전 2교대제 도입과
임금체계 개선 논의도 진전이 없습니다.

◀S\/U▶ 여름 휴가 전 스스로 파업을
유보했던 노조가 결국 6년 연속 파업을
선택함으로써 조기 타결 기대감은 우려로
바뀌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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