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위기의 조선기자재 '해외시장 개척'

입력 2017-08-07 20:20:00 조회수 96

◀ANC▶
조선업 장기 불황과 일감 부족으로
조선기자재 업체들이 줄도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한
업체들의 사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해외시장 개척으로 활로를 찾는 강소기업도
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선박과 해양플랜트용
필터와 여과기 장치를 생산하는
한 중소 조선기자재 업체입니다.

재작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조선업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이 업체는
절대적인 일감 부족속에서 해외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100억 원이 넘는 매출액중
25% 정도를 수출하는 등 수출비중을
대폭 늘렸습니다.

빗장을 걸어잠그는 보호무역주의 장벽속에서
이뤄낸 이같은 수출비중 증가는 끊임없는
연구개발 투자와 공격경영 덕분이었습니다.

◀INT▶이상수\/ (주)레베산업 대표이사
\"국내는 침체돼 있더라도 해외는 아직 어느정도
살아있기 때문에 돌파구는 오로지
해외진출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조선기자개 관련 업체는 줄잡아
280여개에 달합니다.

이들 기자재 업체들의 부활을 돕기 위해
수출상담회와 해외마케팅, 경영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김대규\/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장
\"수출금융이든지 아니면 수출 사업화 자금,
이런 자금들을 통해서 기업들이 수출을 많이
확대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국제규격인증과 벤더등록 사업을
전개하며 측면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난 3년간 121개사를 지원했고 올해는
60여 개사를 선정해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조선업 침체가 길어지면서 관련 업체들은
업황 개선을 기대하며 판로개척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