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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유치원 2배 확대..엇갈린 반응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8-06 20:20:00 조회수 97

◀ANC▶
정부의 국·공립유치원 확대 정책에 따라
울산에서도 공립유치원 수용률이 2배 정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학부모들은 크게 환영하고 있지만
사립유치원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공립유치원에서 매년 되풀이되는 신입생 추첨 모습입니다.

합격 번호표를 뽑는 순간 환호성이 쏟아질
정도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SYN▶ 환호

공립유치원이 학부모 선호도만큼 어린이를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CG> 현재 울산의 유치원생은 1만9천여 명,
이 가운데 공립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은
3천9백 명, 전체 20%에 불과합니다.

◀S\/U▶ 울산지역 유치원생 10명 가운데
2명이 공립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셈인데
앞으로는 공립유치원생이 4명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부가 국·공립 유치원생 비율을 2022년까지
40%로 높이겠다는 방안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도시개발지역인 북구 송정과 울주군 언양*송대 지구에 단설 공립유치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초등학교에 설치된 73개 병설 공립유치원 숫자와 학급 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INT▶ 김혜경 \/ 공립유치원 학부모
질 높은 교육 과정, 좋은 환경, 급식도 너무 좋아요. 그 많은 것들을 여러 아이들이 혜택을 다양하게 누렸으면

사립유치원 측은 울산 인구가 갈수록 줄고
출산율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사립 죽이기'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SYN▶ 변의식 회장\/울산사립유치원연합회
군 읍, 면 지역에는 운영 자체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이들도 없고 공립도 마찬가지입니다. 100억 원이 들어가는 공립을 설립한다는 것은 국민의 혈세 (낭비입니다.)

시교육청은 재정이 열악한 사립유치원을
공공형 사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어서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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