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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범죄 예방...이색 아이디어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8-05 20:20:00 조회수 4

◀ANC▶
은밀하게 타인을 촬영하는 몰래카메라 범죄는
여름 휴가철 더욱 기승을 부리는데요,

경찰이 몰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해수욕장 인근 지하철역 벽면에 설치된
입체 광고판.

진행 방향에 따라 몰래카메라 범죄에 대한
경고 문구와 그림이 달라지는 효과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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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공중 화장실을 지키고 있는
대형 조형물.

24시간 몰카범을 주시하고 있는 경찰관의
모습에서 위압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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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해마다 피서지 몰래카메라 범죄가
늘어나면서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인근 배전함에 해변 풍경이
빼곡하게 묘사된 그림이 부착됐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를 하다 보면 몰래카메라의
다양한 종류를 알아챌 수 있도록 제작된
겁니다.

◀INT▶ 손종순 \/ 서울시 영등포구
'플래카드도 걸려 있더라고요. 또 이렇게 안내해 주니까 혼자 여행을 다니는 입장에서 안심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SNS와 연계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피해자가 되는 몰카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 권선경 \/ 울산지방청 홍보담당관실
'이미지 속에 몰카범을 찾아서 정답은 울산지방경찰청 카카오톡으로 8월 17일까지 보내주시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최근 3년간 전국에서 적발된 몰카 범죄는 2,700여건.

경찰은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며 휴가철
피서지 치안 질서를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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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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