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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벌집신고 쇄도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8-04 20:20:00 조회수 138

◀ANC▶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벌들이 자주 나타나
벌집 제거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폭염과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말벌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주택집 옥상에서 발견된 말벌집입니다.

보호장구를 찬 119 대원들이 퇴치 스프레이를
뿌려 벌을 쫓고 벌집을 떼어냅니다.

◀INT▶ 이환남 \/ 벌집 신고 주민
\"평상 위에 자리 깔린 것 있죠. 그걸 떼어내려고 보니까 벌이 확 나왔어요. 그래서 놀라서 청소도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이 요양병원 사무실은 출입구 처마에
어른 손바닥 보다 큰 말벌집이 자리잡았습니다.

무더위 속에 이처럼 주택이나 상가,
학교와 도로변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말벌이 출현해 제거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투명) 올 상반기에만 울산 지역에 접수된
벌집 제거 신고만 해도 1804건,
벌에 쏘였다는 신고전화도 37건에 달합니다.

(S\/U) 말벌의 독성은 일반 벌의 15배로 강해
쏘일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말벌에 쏘여 숨진 사람은 13명에 달합니다.

◀INT▶ 공현욱 \/ 언양119안전센터
\"처마 밑이나 구석에 있으면 인지를 못하고 있다가 어느 정도 커진 다음에 개체 수가 늘었을 때 사람들의 눈에 띄어서 그때 신고를 하게 됩니다.\"

소방당국은 벌을 자극하는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주위에 벌이 있다면
최대한 작은 움직임으로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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