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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이번 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새 아파트 입주 물량만 2만 세대가 넘어
연쇄 이동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부산 남구지역에만
내년 상반기 6천여 세대가 입주합니다.
조수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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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9*10... 석달간
부산지역 아파트 입주 예상 물량만
5천 6백여 세대입니다.
1년 전 같은 기간 4천 2백여 세대보다
35%나 더 많습니다.
부산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2만 천 600 세대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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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입주 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내년 상반기!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6개월 간, 만 4천 3백여 세대가 입주하는데,
이는 지난해 1년간,
만 4천 5백 여세대가 입주한 규모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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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기존 주택에서 새 아파트로 옮기는
연쇄 이동이 불가피한데,
부산 부동산 시장의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INT▶ 이영래 부동산 서베이 대표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하기위해서 기존 아파트를
내어 놓는 물량들이 많기 때문에 1차적으로 전세 가격 하락과 더불어 매매가격이 동반 침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목할 건 부산 부동산 열풍의 진원지인
동부산... 특히 남구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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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에만 6천여 세대가
한꺼번에 입주 할 예정으로,
같은 시기 부산 전체 입주물량의 42%가,
남구지역 한곳에 몰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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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수영구, 해운대, 부산진구, 연제구까지,
연쇄적인 파장이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정부 규제에다
금리인상과 입주 물량까지 맞물려,
부산의 부동산 열풍은 냉각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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