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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색다른 체험을 하고 싶다면
'울릉도' 여행을 추천합니다.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오늘(2일)까지
사흘간 열렸는데 육지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이한 체험들이 관광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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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 소리가 울리자
온 힘을 다해 노를 젖습니다.
통나무를 엮어 만든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떼배타기' 경주 입니다.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볼거리여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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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5만원 전달되겠습니다"
오징어 맨손으로 잡기 체험은 육지에도 있지만
울릉도 행사는 질이 다릅니다.
오징어는 물론 값비싼 도다리와
어른 팔뚝만한 방어도 잡을 수 있습니다.
◀INT▶박주안\/경기도 용인시
"진짜 재밌고 너무 큰 고기가 많아서 재미있어요 손을 이렇게 해서 딱 잡았어요"
누가 오징어 10마리를 더 빨리 손질해
대나무에 거는지 겨루는 오징어 배따기 대회!
그리고 박진감이 넘치는
'망치로 얼음깨기 대회'도
보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INT▶하총문\/경기도 화성시
"1등해서 오징어까지 상품으로 받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겁습니다 잘 놀다 가겠습니다"
울릉 오징어 축제가
육지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을 통해
차별화에 성공하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를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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