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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피서 인기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8-02 20:20:00 조회수 46

◀ANC▶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산에서 운영 중인
도서관들이 색다른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복잡한 휴양지를 피해 시원한 냉방 시설에서
마음의 양식을 쌓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놀이터를 본따 만든 울산의 한 도서관.

미끄럼틀과 움푹 패인 벽면 등 특이하게 생긴
열람 공간에서 저마다 편한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바깥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이어지지만, 실내는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색다른 피서지로 안성맞춤입니다.

◀INT▶ 김나영 \/ 초등학교 4학년
여기 매일 오고 넓고 책도 많아서 좋아요.

요즘 같은 여름 휴가철에는 하루 평균
4천 3백 명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S\/U▶ 이것은 어린이 독서통장입니다.
책을 반납할 때마다 대출 기록이 차곡차곡
쌓여서 또다른 독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몽돌해수욕장에 자리잡은 작은 도서관.

뙤약볕에 지친 피서객들이 수시로 들러
몸도 식힐 겸 책을 보고 다양한 전시회도
감상합니다.

이같은 작은 도서관은 울산에 모두 150여 곳.

CG> 하지만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숫자가 가장
적은데다, 작은 도서관 1곳당 인구 수가 지역 별로 최대 2배나 차이가 나는 등 도서관 분포가
고르지 못한 것은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INT▶ 박영수 \/ 울주군 범서읍
두루두루 이런 공간이 많이 생겨서 부모와 자식이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과 공간들이 제공된다면

붐비는 휴가철 인파를 피해 시원한 도서관을 찾는 실속 피서객이 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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