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자체 상수원 고갈로 수돗물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시는 올들어 7월까지 강수량은 347.8mm로 예년 평균의 46%에 불과하면서
주요 식수댐 저수율이 사연댐 4.6%,
대곡댐 5.1%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는 지난달 21일부터 하루
수돗물 사용량 40만 톤 전량을 35km 떨어진
낙동강에서 끌어와 사용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가뭄이 큰 영향이지만
지난 2014년부터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사연댐 수위를 낮췄기 때문이라며
사연댐 수위를 다시 높여 댐에 물을 채워
달라고 촉구하는 공문을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 4곳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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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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