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차량 운전자의 절반 가량이
진로를 바꿀 때 깜빡이를 켜지 않아,
전국에서 방향지시등 점등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의 방향지시등 점등률은
전국 평균 65.5%에 크게 못미치는 44.6%로
전국 꼴찌였으며,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차량 운전자의 방향지시등 점등률은 23.7%로
더 낮았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방향지시등 켜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어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다른 차량을 신고한 공익 신고가 지난해 2천4백여 건으로 한해 전보다 두배 가까이 늘었고, 올해도 7월까지 1천8백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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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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