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무상급식비 지원 비율을 놓고
다음 달부터 지자체와 울산시 교육청이
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협의에 들어갑니다.
선별적 무상급식을 하는 울산은
현재 교육청이 전체 예산의 86.3%를,
나머지 13.7%는 울산시가 분담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울산시가 예산 지원을 확대해
다른 시도처럼 중학생 무상급식이 전면적으로 이뤄지도록 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인 반면,
울산시는 소득수준이 낮은 가정의 중학생만
선별적 무상급식을 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선별적 무상급식을 하는 곳은 울산을
비롯해 대구, 경북, 경남 등 5곳이고 나머지
12개 시도는 전체 중학교 무상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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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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