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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수거 노인 리어카 끈 구급대원 미담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8-02 18:40:00 조회수 80

119 구급대원이 폐지를 줍다가 더위에 쓰러진
할아버지를 대신해 병원까지 손수 리어카를
끌어 준 사연이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폐지를 줍던 70살 최 모씨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권순재 소방사가
리어카가 없으면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버티던 최 씨를 대신해 리어카를 끌어다 줬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른 날씨에
온열 질환을 보였던 최 씨는 뇌출혈이 확인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현재는 회복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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