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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1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25일간 30여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인데
양국 문화 교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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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이번에는
베트남으로 갑니다
오는 11월9일부터 25일간
호찌민시 일원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를
선보입니다
지난 2006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와
2013년 터키 이스탄불에 이어
3번째 해외 엑스포입니다
◀INT▶이두환\/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처장
"올해는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베트남과
문화 행사를 통해서 양국의 이해의 폭이
넓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G)계획한 프로그램은 30여가지,
신라와 베트남의 해양교류를 재조명하는
역사문화관이 운영되고
경상북도와 호찌민시 자매도시들이
민속공연을 하며 전자 댄스음악 K-EDM 축제와
패션쇼, 미술교류전, 학술회의 등이
열립니다
조직위원회는 또
도내 60여개 기업의 제품판매장을 마련해
문화를 넘어 경제 교류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주시도 '경주시의 날'에 다양한 공연 등으로
신라 문화를 적극 알리기로 했습니다
◀INT▶박차양\/ 경주시 문화관광실장
"경주시의 날이 있는데요 거기에는 경주의 국악공연단 공연이라든지 주령구 등 문화체험과
고취대 퍼레이드를 통해서 경주를 더 깊이 있게
알리고자 합니다"
행사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은 현지인들의
관심을 끄는 것!
현지 언론과 SNS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9월과 10월에 베트남인들이 좋아하는
여자축구와 배구,배드민튼 친선대회를 열어
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S\/U)문화교류를 통한 한국과 베트남의
공동번영! 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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