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앞으로 2~3년 안에,
부산신항이 포화상태에 이를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가로 건설 중인 선석이 완공될때까지,
일시적으로 1~2년 기간인데,
문제는 이 고비를 넘기려니,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민성빈 기잡니다.
◀VCR▶
부산신항 5개 터미널의 컨테이너 처리능력은
20피트짜리를 기준으로 연간 최대 천 600만개,
CG1---
세계 최대 선사 머스크 분석에 따르면,
2020년이 되면 부산신항의 처리 능력 대비
물동량이 99.9%에 달해,
포화 상태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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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포화상태 설명.."
CG2---
현재 부산신항 2-4단계와 2-5, 6단계에
모두 8개 선석을 개발 중이지만,
빨라야 2021년 이후에나 차례로 가동 될
계획입니다.
CG2----
2020년 부산신항의 포화시점과,
추가로 선석이 완공되는 시점 간에,
최소한 1년 간의 공백이 불가피합니다.
최근엔 완공시점이 좀 더 지연될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1년 넘게 부산신항에
물류대란이 우려된다는 건데,
항만 자동화와 부두 효율성 강화를 통해,
기존 터미널의 화물 처리능력을 극대화하는
수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INT▶
"제도 개선도 필요.."
하지만 문제는 항만 자동화가 진행되면,
항만 일자리 감소가 우려되고,
이후 선석이 추가로 완공될 땐,
공급 과잉을 초래할게 뻔 해,
부산신항이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치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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