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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중소 수출 제조업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수출 저변확대를 위한 알짜기업 육성에
당국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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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울산의 한
진동 소음 정밀 측정기기 제조업체입니다.
직원은 10명에 불과하지만 대부분 연구인력으로
수입대체 시장을 노리며 독자영역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4년 전부터 해마다 20%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이 업체는 매출액 20억원 중 10%를
독일과 일본 등지로 수출하며 시장을 점차
넓혀가고 있습니다.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INT▶이윤숙 \/(주)싸이언 대표이사
\"현재 나와있는 제품들을 하나하나 검증을
해서 더욱 철저하게 검증을 해서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그런 제품으로 저희들이
완성도를 높여서..\"
울산지역 수출액 중 중소기업 비중은
12% 정도로 전국 평균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수출초보기업 선정에서부터 유망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통관과 현지시장 조사, 해외 마케팅,
금융지원 등에 집중합니다.
◀INT▶박주흠 \/울산중기청 수출지원팀장
\"지역 중소기업이 우리 수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하면 수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울산중소기업청은 최근 3년간 수출유망기업으로
62개 업체를 선정해 육성하고 있으며 그 수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지역 경제계에서는 수출증대를 위해
중소기업 수출역량강화에 더욱 더
힘을 쏟아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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