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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크루즈 사드 악재 극복 안간힘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7-31 07:20:00 조회수 160

◀ANC▶

사드 보복 여파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중국발 크루즈 여행객 규모가
반토막이 났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사정이 나아질것 같지 않자,
부산 항만당국이 탈 중국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크루즈항 시설 개선도 마무리 단곕니다.

민성빈 기잡니다.

◀VCR▶

올해 부산항으로 기항이 예정된
크루즈는 224척입니다.

57만 여명의 해외 여행객이 크루즈를 타고,
부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G---
하지만 사드 보복 조치 여파로,
중국발 크루즈의 입항이 잇따라 취소되며,

121척에 25만명!

당초 기대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

부산항 크루즈 승객의 80% 이상이
중국발 크루즈인 탓에 빚어진 결괍니다.

이런 상황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부산 항만당국이 크루즈 유치의 다변화!
'탈 중국'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8일 대만발 크루즈가 처음 입항했고,
올해 3차례 더 부산항을 찾을 예정입니다.

여기에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를 늘려,
우리나라 승객 비율을 최대한 끌어올리는데,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INT▶ 남기관 \/ 부산항만공사 항만산업지원부장
(지난해 부산항에서) 모항 준모항 포함해서 10차례를 처음으로 했습니다. 올해는 저희들이 열심히 마케팅도 하고 그런 결과 32항차까지 늘렸고 내년에는 50항차까지 (증편됩니다.)

크루즈 전용 입출국장도 새로 마련했습니다.

승객들이 크루즈에서 내려 입*출국장까지
무려 1Km를 걸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습니다.

◀INT▶최진성 \/ 부산본부세관 휴대품과
(새 입출국장은) 크루즈가 들어올 때마다 상설로 운영할 예정인데 세관은 크루즈 통관전담팀을 운영해서 크루즈 승객들이 입출국하는데
대폭 시간을 단축시킬 계획입니다.

(S\/U) 크루즈 전용 입출국장 설치로,
입출국 시간이 줄어들면,
외국 승객들이 부산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져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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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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