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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음악 축제인 울산 서머페스티벌이
릴레이 콘서트 대장정을 끝내고
오늘 막을 내립니다.
사전 인터넷 예매 등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선도하고
수많은 관광객을 흡수하며 지역 경제도
활짝 웃는 성과를 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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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울산 서머페스티벌.
섬페 하이라이트인 '쇼, 음악 중심'은
올해 처음으로 지정 좌석 사전 인터넷 예매를 실시했습니다.
예매 사이트 오픈 5분 만에
5천 석인 전 좌석이 매진되며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무엇보다 공연 2-3일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민 불편을 없앤 점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INT▶ 최서연 \/ 중학교 2학년
예약제로 바뀌고 나니까 학교나 학원을 마치고
늦게 가도 이제 편하게 앞에서 관람할 수 있어
서
지난 22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 섬페는
태화강대공원과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북구와 울주군 등 울산 전역을 돌며
축제를 이어왔습니다.
◀INT▶ 배준열 \/ 울주군 범서읍
다양한 가수들이 나와서 그렇기 때문에 분위기
도 좋고 보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울산 섬페가 갈수록 인기를 얻으면서
외국인들을 비롯해 외지인의 관람도
크게 늘었습니다.
덕분에 비지니스호텔 등 숙박업소가
지난주와 이번 주말 만실을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졌습니다.
◀INT▶ 임유리 \/
울산관광협회 관광통역안내사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 20~30대가 많이 방문하
셔서 근처 숙박이나 교통 편, 주변 관광지를 많
이 물어봤습니다.
매년 새로운 얼굴로 시민 곁에 다가서는 섬페, 움츠린 지역 경제가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도록
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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