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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대공원 국가정원 도전장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7-28 20:20:00 조회수 91

◀ANC▶
태화강대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 정원이 조성됐습니다.

울산시가 태화강대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태화강대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무궁화 정원입니다.

태화강을 배경으로 색깔과 모양이 다른
2만 4천 주의 무궁화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INT▶안승철\/남구 삼산동
\"우리가 (평소) 못 보던 무궁화를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여러 컷 많이 찍고\"

11종은 태화강대공원에 자생하던 무궁화를
이식해 학성과 대현 등 울산지명을 달았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큰 무궁화를 테마로 한
무궁화 정원은 7월부터 9월까지
활짝 핀 무궁화를 볼 수 있습니다.

◀INT▶심경구 박사\/무궁화와 나리 연구소
\"세계적으로 이렇게 넓은 면적에 많은 주를 심은 곳이 없습니다. 2만 4천 주니까 앞으로 이제 세계적인 명소가 되겠지요. \"

울산시는 무궁화정원 조성을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 태화강 대공원에 대해
국가정원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s\/u>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산림청으로부터
한 해 40억 원의 관리비를 지원받고
무엇보다 국가정원이라는 상징성에 따른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국가정원은 전남 순천만 정원이
유일한데, 한 해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전국 6곳의 지자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울산은 십리대숲을 포함해
5가지 이상 주제별 정원을 갖춰
국가정원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입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태화강변은 공해를 극복하고 생태 산업 도시를 만든 울산의 자존심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국가 정원으로서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어와 황어는 물론 백로와 까마귀가
돌아오는 태화강이 국가정원 지정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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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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