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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1조원 시대 눈 앞..과제는?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7-28 20:20:00 조회수 60

◀ANC▶
지난 2009년 개교한 유니스트가
그동안 1조원에 가까운 외부 연구비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짧은 기간에 거둔 성과인데,
반짝 효과에 그치지 않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개교 9년을 맞은 유니스트.

지난 2천 10년 유니스트 제1호인 저차원 탄소혁신소재 연구센터 유치를 시작으로 최근
폭염연구센터까지 35개의 연구센터가
설립됐습니다.

특히, 독일을 기술 강국으로 이끈
프라운 호퍼 연구소 등 독일 3대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센터 구축은 다른 대학에는 없는
괄목할만한 성과입니다.

300명이 넘는 교수진은 그동안 4천6백개가
넘는 외부과제를 따내며 국비 등
연구비 9천4백억 원을 지원받아 1조원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신소재와 에너지 분야의 연구
진척이 가장 빨라 상용화 전단계까지 가능한
연구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INT▶ 이재성 \/ 유니스트 부총장
지금까지 학교가 기조로 유지해왔던 질 중심의 연구가 이번에 성과로써 나타났다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미래 주요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 등 나머지 연구 분야는
사업화 진척률이 상대적으로 더딘
편입니다.

CG> 또, 2015년 국내 4번째 과기원으로
전환되면서 학생 정원이 절반 이하로 줄어,
학교 시설과 교수 정원에 걸맞게
학생 수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S\/U▶ 유니스트가 짧은 기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상용화 연구 분야를 확대하고
외형을 더욱 키워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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