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상반기 수출 실적이 세계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의 상반기
수출입동향을 보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 증가한 342억 달러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지만, 15.8% 증가한 전국 수출
증가율에 비해 부진했습니다.
무역협회는 선박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국제유가 상승효과가 사라지는 하반기에는
수출증가율이 더 크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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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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