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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문의 해인 올해 상반기동안
무려 352만명이 울산을 찾아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지역 곳곳을 누비는 시티투어는
올들어 탑승객이 오히려 줄었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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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뚫린 2층 버스가
롯데광장 정류장에 정차합니다.
하루 평균 15차례 운영되는
울산시티투어 버스입니다.
투명)순환형 코스는 성인 기준 1일권 만원으로
하루 종일 태화강과 대왕암 일대를 돌 수 있고
테마형 버스는 5명 이상 신청할 경우 산업, 역사, 해안 코스 중 하나를 둘러봅니다. OUT)
◀SYN▶ 시티투어 버스 운전기사
\"포항, 부산, 서울 이쪽 분들이 주말에도 많이 오시고. 특히 대구 손님들이 많이 오십니다.\"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둘러볼 수 있지만
탑승객 수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S\/U) 특히 평일 낮시간에 운행하는 버스는
이처럼 자리가 텅텅 비어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울산을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증가한 352만명.
투명) 반면 올해 상반기 시티투어 이용객은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줄었습니다. OUT)
하루 평균 탑승인원이 고작 50명,
순환버스 한 대에 3.3명이 타는 셈입니다.
◀INT▶ 김영주 \/ 울산도시공사 사업처장
\"조금 부진한 코스는 정리를 하고. 그중에서 잘 되는 코스에 정차를 하는 그런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타지 손님은 늘었지만
시티투어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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