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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관광도시로 개발중인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뽀로로 테마파크가
건립됩니다.
객실만 천 실 규모인 숙박시설까지 들어서
답보상태에 빠졌던 강동권 개발사업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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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한 대형 쇼핑몰에 문을 연
뽀로로 테마파크입니다.
주말 하루에만 중국인 2만 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서울을 포함한 8곳에서 운영
중인 뽀로로 테마파크가
울산 강동관광단지에 들어섭니다.
울산시는 주식회사 효정과
강동관광단지에 최고 39층 건물 3개 동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뽀로로 테마파크를 짓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인
뽀로로 테마파크에는 호텔과 콘도 시설을 갖춘
객실 천 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함께
유아용 워터파크가 들어섭니다.
◀INT▶최진식 대표\/뽀로로 테마파크
\"기존의 실내에 국한돼 있던 놀이터를 실내외 그리고 숙박공간까지 모두 함께 되어 있는 최초의 공간이 될 것입니다.\"
투자규모만 3천300억 원으로
울산시로서는 2007년 강동 리조트 이후
10년 만의 민간자본 유치입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 이것이 계기가 되어서 강동 전체 단지가 좀 더 활성화될 수 있으면 좋겠고, 시는 사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뽀로로 테마파크를 시작으로 강동권
민자유치가 본격화 돼 강동권 개발이 속도를
낼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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