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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워터파크 부지 매각설?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7-27 20:20:00 조회수 26

◀ANC▶
이처럼 강동권에 뽀로로 파크가 들어온다는
소식 반갑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그런데 강동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인
롯데리조트는 지난해 공사가 중단된 이후
계속 방치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개발의지가 있는 건지 비난여론이
고조되는 가운데, 부지 매각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09년 공정 37% 상태에서 중단된
롯데 강동 리조트 공사 현장.

지난해 잠시 공사가 재개됐지만
또다시 멈춰 서면서 짓다만 건물은
철골 구조물을 드러낸 채
녹물만 흐르고 있습니다.

잡풀이 무성한 공사 현장은
관리인도 없이 폐허나 다름 없습니다.

형제의 난에 이어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롯데가 투자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서
매각설까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SYN▶공인중개사
\"롯데는 다시 재개한다는 얘기를 못 들었어요. 00에서 어떻게 (인수) 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결국 올 연말까지 지상 13층, 294개 객실을
갖춘 콘도와 워터파크를 짓겠다던
롯데의 약속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s\/u>이처럼 롯데의 리조트 공사가 중단되면서
강동 지역의 민간투자 유치 사업도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불경기까지 겹치면서
공터가 넘쳐나고 곳곳에 임대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SYN▶주민
\"3년이 지났잖아요. 어느 정도 형성이 돼야 하는데 전형 (도시가) 형성이 안되고, 시에서 뭘 한다고 해도 전부가 믿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에요.\"

현재 강동권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를 마쳤고,

방사능과 화학사고를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안전체험관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입니다.

롯데가 수년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강동권 개발이 장기 지연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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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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