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가뭄으로 지역 식수원이 고갈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오늘(7\/27) 사연댐과
대곡댐을 차례로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 침수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주요 식수원인 사연댐 물을
공업용수로 대량 방류하면서 현재 저수율은
4.5%에 불과하다며, 하루 40만 톤의
낙동강 물을 끌어오는데 1억6천만 원이
지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식수무제 해결을 위해
현재 52미터로 제한돼 있는 사연댐 수위를
높여 달라고 정부에 거듭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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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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