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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전 타결 무산..악몽 되풀이?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7-26 20:20:00 조회수 119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여름 휴가 전
임단협 타결을 목표로 마지막 본교섭을
가졌지만 결국 잠정 합의안를 끌어내지
못하고 무산됐습니다.

노조의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악몽을 되풀이 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노사 교섭단이 굳은 표정으로
회의장을 빠져나옵니다.

여름 휴가 전 타결을 목표로 마지막 본교섭을 벌였지만 결국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겁니다.

노조가 요구하는 기본급 7.2%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정년 최대 65세 연장 등 170개 요구안에 대해,
회사는 일괄 제시안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INT▶ 박유기 \/ 현대차 노조 지부장
제 임기가 9월 말로 한정돼 있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시간적 조건이 8월, 늦어도 9월 초 정도 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그 안에 어떤 결론을 내든

노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인
여름 휴가 기간에도 실무 교섭 창구를
열어 놓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실무교섭에서 진전이 없으면
휴가가 끝난 뒤 다음달 7일
중앙쟁의대책위를 열어 파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S\/U▶ 지역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역대 최대 생산 손실을 초래한
지난해 현대차의 파업 악몽이 올해 재현되는 건 아닌 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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