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 중구의회가 자유한국당 소속
김영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타진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책임을 물어, 민주당
신성봉 의원을 제명한 사건이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오늘(7\/26) 기자회견을 열고
신성봉 의원 제명은 재량권의 범위를 남용한
위법한 징계라며,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을
내고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열길 의원은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신성봉 의원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맞서 양측의 치열한 소송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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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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