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동구 성내삼거리
15미터 높이의 염포산터널 교각에서 농성을
벌여 온 조선업체 하청노동자 2명이
오늘(7\/25) 오후 107일 만에 농성을 풀고
내려왔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사협의회와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가
고공농성을 벌인 2명 등 4명의 노동자를
고용하기로 해 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미포조선 사내하청업체 소속인 이들은
지난 4월 업체가 폐업한 뒤 고용 승계가 되지 않자 노동 현장에 블랙리스트가 있다고
주장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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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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