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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지역 관광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공공기관 행사 유치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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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도 없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
전국 243개 지자체 공무원 1천여 명이
1박2일 일정으로 울산을 찾은 겁니다.
울산시가 광역시 승격 20주년과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단위 설명회를 처음으로 유치한 건데,
설명회와 연계한 문화공연과 관광 프로그램
까지 마련해 울산을 알리고 있습니다.
◀INT▶ 김선조 \/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사전에 숙소와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을 알려 드려서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단체 행사 유치 효과는 고스란히
숙박업계로 이어져, 지역 호텔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단체 관광객이,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려 평균 객실 가동률이
80%대에 달하고 있습니다.
휴가철을 겨냥해 출시한 울산관광 패키지
상품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 정화수\/신라스테이 울산 부총지배인
현재 (객실) 가동률은 80%이고, 고래나 해수욕장 패키지가 있는지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울산을 찾은 관광객이
3백만 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여름휴가 시즌
체류형 관광의 성공 여부가 관광객 4백만 명
조기 달성의 분수령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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