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야생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일 울주군 범서읍에 거주하는
86세 여성이 밭농사 작업을 하던 중 진드기에
어깨를 물려 발병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고 외출 후 목욕을
하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고열과 복통을 일으키며
치사율이 30%에 달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