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울산지역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내국인 채용의 어려움때문에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지만 실제 내국인과
외국인 근로자간 임금차이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부·울·경 외국인근로자 고용 중소기업 실태
조사에 따르면 울산지역 중소기업 45개 중 73.3%가 내국인 채용 애로로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이유는 '낮은
이직률'과 '인건비 절감을 위해'가 각각
11.1%로 가장 많았고, '장시간 근무
가능'이 4.4%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외국인 근로자들의 기본급은
내국인 근로자보다 24만5000원 낮지만,
초과수당 등은 외국인이 18만8000원
더 높아 실제 임금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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