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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천국' 장생포로 오세요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7-24 07:20:00 조회수 116

◀ANC▶

과거 고래잡이 전진기지로 이름을 날렸던
울산 장생포가 국내 유일의 고래관광 특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고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속속 들어서면서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는
고래 천국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바다를 뒤덮은 참돌고래떼가
물 위로 솟아오르며 화려한 군무를 펼칩니다.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 장생포에서
운영중인 고래바다여행선에서 볼 수 있는
장관입니다.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운항을 시작한 이후
매년 고래 관찰 횟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INT▶ 박성호 \/ 고래바다여행선 선장
"어선들이나 어업 무선국 기타 다른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맺어서 제보를 받아 (고래를) 많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S\/U) 고래바다여행선에서 고래를 보지
못했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 살고 있는
돌고래 가족을 직접 만나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돌고래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고,
하루 세 차례 고래생태 설명회도 열립니다.

◀INT▶ 송완수 \/ 광주시 광산구
"TV로 보던 것을 직접 와서 보니까 아이들도 실감 있고 더 재미있어하는 것 (같아요.)"


특히 최근에는 360도 스크린에서
심해의 고래가 유영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5D 입체영상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INT▶ 이은별 \/ 울산시 북구
"재미있게 봤어요. 고래도 진짜 가까이서 지나가는 것처럼 아이도 잡고 싶어서 손도 뻗고. 엄청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1980년대 포경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한 고래문화마을을 둘러본 뒤,

고래고기와 각종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고래밥상은 고래특구 장생포만의 매력입니다.

내년 초 장생포를 달리는 모노레일이
완공되면 고래특구의 또 다른 명물이
될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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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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