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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철새 도래지인 남구 삼호동 일원을
태양광 중심의 친환경 마을로 조성하는 사업이
결실을 맺습니다.
지역 대기업들이 집단 여름휴가에 들어가
이번 주말부터 도심 공동화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전망대,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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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최대 규모의 철새 도래지인
삼호동 일원을 친환경 생태마을로 조성하는
그린빌리지 사업 준공식이
내일(7\/25) 태화강 철새공원에서 열립니다.
남구는 겨울 떼까마귀와 여름 백로가
즐겨 찾는 삼호동 일대 500가구에 26억 원의
예산을 들여 태양광 설비를 지원하고
연간 2백만 kw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또 48억 원의 예산으로 철새 전시관과
5D 영상관, VR 체험장 등을 갖춘
홍보관을 내년 말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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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남산근린공원 수변광장 조성사업
준공식이 오는 28일 개최됩니다.
남산로 환경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된 수변광장은 2만 제곱미터 부지에
150억 원의 예산으로 인공폭포와 생태계류원,
만남의 광장 등을 조성했습니다.
또 1940년대 일본군이 건설한 군사시설물로
추정되는 동굴도 정비해 관광명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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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이 이번 주말부터
일제히 집단 여름휴가에 돌입합니다.
현대중공업은 노조 창립기념일 휴무인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최장 19일간의
여름휴가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현대미포조선도 주말부터 최장 18일 휴가에
들어갑니다.
소형 SUV 코나 출시로 생산 주문이 밀려 있는
현대자동차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말과 휴일을 합쳐 9일 동안 휴가를 실시하며,
협력업체와 동·북구지역 상가, 병원, 학원들도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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