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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밸리로 개통 왜 늦나?

입력 2017-07-23 20:20:00 조회수 35

◀ANC▶
옥동-농소 간 도로와 함께
울산 도심 교통량 분산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오토밸리로 준공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달 초 개통 예정이었지만
자재 수급에 차질이 빚어져
개통이 석 달이나 미뤄졌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북구 오토밸리로
2단계 구간입니다.

작업 중인 포크레인 주변으로
흙먼지가 날립니다.

◀S\/U▶ 당초 이 구간은 이달 초
개통 예정이었지만 오는 9월로 석 달이나
연기됐습니다.

◀SYN▶ 현장 공사관계자
하천 수해복구, 전석 쌓기 뭐 그런 거 하고 그다음에 보상.. 아직도 민원들이 많이 있어요.

올해 초부터 발생한 남해안 모래채취
중단으로 자재 수급이 어려워지고
인근 송정지구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공사는 더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완공된 오토밸리로 입구
현대자동차 출고센터에서 화봉나들목까지는
소통이 원활합니다.

하지만 개통이 늦어진 2단계 구간에 막혀
답답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INT▶ 백우현 \/ 화물차 운전자
산업로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직진 코스로 오면 시간이 한 50% 이상 단축이 되죠.

사업비 960억 원이 투입된 오토밸리로는
지난 2001년 공사가 시작돼 총 길이가
12.6km에 불과하지만 예산 문제로
무려 17년째 준공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개통됐지만 중간부분인 2구간 5.5km가 아직
완공되지 않으면서 전체 시너지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공정률 93.6%로, 9월 개통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
레미콘하고 아스콘 공급이 조금 지연이 됐고
호계IC 부분에 일부 공사를 추가를 했습니다.
그바람에 조금 연기가 됐습니다.

산업 물동량이 집중되고 있는 울산-경주간
7번 국도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준공을
조금이라도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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