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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회복 조짐..내수진작 시급

입력 2017-07-23 20:20:00 조회수 87

◀ANC▶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향후 기업경기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해 내수경기 살리기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산업이 부진하면서
시민들의 씀씀이가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외식산업 지수는 전국 최저
수준입니다.

<투명CG>
농림수산식품부의 2분기 외식산업
경기실사지수에서 울산은 기준선 100을
크게 밑도는 62에 그쳤습니다.<투명CG>

이런 가운데 소매 유통업 체감경기는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의 3분기 예측 지수가
94로 조사돼 2분기 실적 75와 비교해
19 포인트나 상승했습니다.

<투명CG>
특판과 세일을 이어가는 백화점이 112를
기록했고 편의점, 슈퍼마켓은 선전,
대형마트는 다소 고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INT▶최진혁 \/울산상의 경제조사팀장
\"주력산업의 경기회복이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계절적 요인과 불황극복을 위한
판촉강화 등으로 전반적인 소비심리 악화는
다소 진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소비를 뒷받침하는 제조업 경기는
여전히 부진해 소비심리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울산상의의 3분기 기업경기 전망지수는
84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통상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자동차가 78로 좋지 못합니다.


지역 경제계는 대내외 변수도 변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당국의 다양한
내수경기 진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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