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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휴가를 내고 물놀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박현실의 톡톡정보, 오늘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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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피해 바다나
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계절인데요,
매년 여름철이면 약 300여 명이 물놀이 도중
익사하는 등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물놀이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장소별
안전수칙을 정확히 인지해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수영장에서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몸에 물을 적시고, 준비운동으로 긴장을 풀어야
합니다.
◀INT▶ 신혜림\/울산시설공단 울산대공원 주임
\"물놀이를 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이유는 안전사고 예방과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꼭 스트레칭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 미끄럼틀 같은 놀이시설로 인한 사고도
늘고 있는 만큼, 반드시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시설을 이용해야 합니다.
해수욕장에서는 갑자기 높은 파도를 만났을 때당황하지 않고 온 힘을 뺀 채 몸을 수면 위로 떠 오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곡에서는 폭포 주변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요.
폭포 아래에는 깊은 웅덩이인 소용돌이가 일기 때문에 폭포 주변에선 물놀이를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물 속을 이동할 때에는 바닥을 끌 듯 이동
하고, 긴 막대를 이용해 수심을 수시로 재는
것이 안전합니다.
S\/U) 철저한 준비운동과 적절한 휴식.
이 두 가지만 지켜도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톡톡정보, 박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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